중부생명과 경남생명이 17일 보험감독원으로부터의 영업준비상태
확인절차를 완료, 18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로써 지방생보사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포함 모두 6개사가
됐다.
중부생명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중부무지개보험/영재교유보험등을
취급한다.
본사가 마산에 있는 경남생명은 새종합교육보험/노후설계연금보험등
6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 두회사의 자본금은 각각 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