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 한국최고...경쟁국중 1/4분기 18억7,8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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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주요경쟁국중 우리나라가 가장 큰 무역수지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무협이 내놓은 "주요 경쟁국의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4분기중 수출이 1.3% 줄었으나 수입은 12.5%나 증가, 무역수지적자가 18억
7,800만달러로 불어났다.
반면 대만은 수출이 2.0% 증가, 17억9,4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고
일본의 수출은 2.3% 줄었으나 수입증가율이 6%에 머물러 일본 역시 124억
3,9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17일 무협이 내놓은 "주요 경쟁국의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4분기중 수출이 1.3% 줄었으나 수입은 12.5%나 증가, 무역수지적자가 18억
7,800만달러로 불어났다.
반면 대만은 수출이 2.0% 증가, 17억9,4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고
일본의 수출은 2.3% 줄었으나 수입증가율이 6%에 머물러 일본 역시 124억
3,9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