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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면톱> 프랑스, 유럽의 새로운 금융지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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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시장에서 자금흐름에 큰변화가 일기시작했다.
    동서독간 통화단일화의 향방이 불투명해지면서 미국 일본등의 국제적
    투자자금이 서독에서 프랑스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 일본자금 최근 2주새 5 - 6 배나 늘어 ***
    이에따라 파리증시의 주가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 침체상태에 있는
    런던 프랑크루프트증시와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자금의 프랑스 국채투자가 활발, 최근 2주사이에 투자규모가
    5 - 6 배나 급증했다.
    프랑스의 물가안정, 외환시장의 안정, 독일통일/EC통합등에 의한 수출
    촉진이 프랑스경제성장을 가속화시킬것이다는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 된다.
    *** 파리증시, 2주전부터 최고치경신지속 ***
    파리주식시장의 주요 40종목지수 (CAC40) 는 2주전부터 최고치를
    경신하기 시작, 17일에도 2,126.34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최근 3주사이에 프랑스의 주가지수는 11%가 올랐으며 거래대금도
    하루평균 20억프랑에서 60억프랑으로 3배나 팽창했다.
    또 지난 3월까지는 월간평균거래대금이 50억 - 60억프랑에 머물렀던
    국제시장은 4월들어 일본기관투자가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2주동안에
    400억 프랑으로 급증하는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독일통화통일문제와 관련, 서독중앙은행은 통화교환비율이 2 대 1
    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인데비해 서독 콜 총리는 1 대 1 을 공약,
    대립이 표면화한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프랑스는 물가억제책으로 물가상승율이 연 3%대로
    안정적이고 시중금리도 인하할 여유가 있어 경제성장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투자자금이 파리로 몰린요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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