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의 김태식 대변인은 21일 제 20회 <지구의 날>에 즈음한 성명을
발표, "우리 당은 지구환경 오염방지와 자연생태계보존을 위한 국제협정에
적극 참여하여 국내외의 모든 민간환경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며
원조를 구실로 저개발국의 자연을 파괴하고 착취하는 행위를 감시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