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룡강 농업개발 진로/대륙연구소 공동 추진 입력1990.04.22 00:00 수정1990.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로그룹이 대륙연구소(소장 장덕진)와 합동으로 중국 흑룡강성의삼강평원 농업개발사업에 나선다. 22일 진로는 중국측과 이 지역개발을 협의하기 위해 14명으로 구성된현지조사단을 오는 27일께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로는 지난해말 대륙연구소에 삼강평원농업개발사업 타당성조사를의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3억 서울 아파트 산 부부, 알고보니 외국인 불법 거래 최근 서울 투기과열지구 내 한 아파트가 53억원에 거래됐다. 매수자는 한 부부였다. 정상적으로 공동명의를 이용해 주택을 매수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외국 국적 부부의 편법증여와 불법대출이었다. 남편은 구입자금 전... 2 청년농에 정착금 月110만원…지원 끝나면 '농외근로' 무제한 가능 정부가 영농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농에게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수령이 끝난 대상자는 농업 이외의 근로활동인 ‘농외 근로’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 3 서울~인천, 부산~거제 잇는 M버스 3개 노선 신설 내년부터 서울에서 인천까지, 부산에서 경남 거제를 오가는 광역급행형 버스(M버스) 3개 노선이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평가 및 내&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