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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혼방사 수출 크게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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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에스터 SF 로컬가격을 둘러싼 화섬, 면방업계간 줄다리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PC 혼방사 수출이 최악의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사, 선경인더스트리, 대한화섬, 제일합섬등
    4사로 구성된 폴리에스터 SF 공급업게와 관련수요업게인 면방업계의
    가격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이 대담 PC 혼방사 메이커들이 국내 업계의
    해외시장을 대거 잠식해오고 있어 조속한 가격협상 마무리가 요청되고 있다.
    최근 화섬업게측은 지난 3월 파운드당 4센트, 4월부터 파운드당 3센트의
    사격인하를 실시키로 합의한 가격인하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펄쩍 뛰고 있다.
    관련 면방업계는 지난 3월부터 파운드당 4센트, 이번 4월에도 4센트, 다음
    5월 2센트등 총 10센트의 가격인하를 실시해 줄것을 화섬업계에 요청하고
    있다.
    *** PEST 로컬가협상 장기화 틈타 대만 ***
    *** 대만저가품 해외시장 대거잠식 ***
    금년 연초부터 화섬, 면방업계간 가격마찰이 지속되고 있는 사이 자국산
    저가 폴리에스터 SF를 무기로한 대만 PC 혼방사 메이커들이 국내 메이커들의
    기존 해외시장을 크게잠식, 국내업계의 수출경쟁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현재 대만업계의 공식적인 폴리에스터 SF 로컬 공급가격은 파운드당
    50센트로 국내 화섬업계가 제시하고 있는 파운드당 7센트 인하후의 가격인
    파운드당 60.25센트보다 무려 10센트 이상 낮은 상태이다.
    특히 국내 면방업계는 화섬메이커드르이 폴리에스터 SF 직수출 가격이
    파운드당 45센트 안팎으로 로컬가격과 엄청난 가겨차별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주장, 최소한의 PC 혼방사 업계 경쟁력확보 가능선인 파운드당
    57.25센트까지 가격인사를 종용하고 있다.
    화섬, 면방 양업계는 그간 원만한 가격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관련업계의
    피해가 있었음을 다같이 인식, 오는 24일 양 업계간 대표자 협상을 통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로컬가격 인하문제를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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