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개대학 대만학생 입학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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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7개주요 대학이 올해부터 대만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할 거싱라고
중국의 해외 화교용통신 중국신문사가 2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대만을 비롯하여 홍콩, 마카오출신 학생으로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진 25세 미만의 건강한 독신일 경우에 내달 6일부터 등록을
할수 있다고 국가 교육 위원회의 말을 인용, 그같이 보도했다.
*** 내달 6일부터 등록 시허은 6월24-26일 ***
또 입학시험은 홍콩, 마카오,대만 학생들의 중국대학 입학 등록처인 홍콩,
마카오, 광주, 하문에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질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번에 대만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하는 7개 대학은 북경소재 북경대와
청화대, 상해 소재 복단대, 하문대, 중산대, 중산의료대, 화남 물리대
등이다.
중국의 해외 화교용통신 중국신문사가 2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대만을 비롯하여 홍콩, 마카오출신 학생으로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진 25세 미만의 건강한 독신일 경우에 내달 6일부터 등록을
할수 있다고 국가 교육 위원회의 말을 인용, 그같이 보도했다.
*** 내달 6일부터 등록 시허은 6월24-26일 ***
또 입학시험은 홍콩, 마카오,대만 학생들의 중국대학 입학 등록처인 홍콩,
마카오, 광주, 하문에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질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번에 대만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하는 7개 대학은 북경소재 북경대와
청화대, 상해 소재 복단대, 하문대, 중산대, 중산의료대, 화남 물리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