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 무역 수출입은행과 17개기업대표들로 구성되는 대규모통상
사절단이 오는 5월 동남아 5개국을 순방, 이지역국가들과의 통상확대
방안을 찾는다.
27일 무공에 따르면 임우주무공무역정보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 사절단은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등 동남아
5개국을 차례로 방문, 플랜트 전자 섬유기계등 주종품목의 수출상담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