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판매가 내달5% 뛸듯...특소세율 15%로 환원따라 입력1990.04.30 00:00 수정1990.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앰프/스피커등 음향기기의 특소세율이 5월1일부터 현재의 10.5%에서15%로 올라 공장도가격및 판매가격이 5% 안팎으로 인상된다. 재무부는 30일 83년부터실시돼온 음향기기류의 특별소비세 잠정세율적용시한이 끝나 5월1일부터 기본세율로 환원된다고 밝혔다. 특별소비세는 국산품뿐 아니라 수입품에도 부과되므로 수입음향기기의가격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 '산타 랠리' 보일지 주목…크리스마스엔 '휴장'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23~27일) 뉴욕증시는 산타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산태랠리란 주식시장에서 연말, 특히 12월 마지막 주부터 새해 첫 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연말 소비 증가, 보너스 등에 따른 ... 2 '황제' 우즈, 아들 찰리 손잡고 PNC챔피언십 첫날 공동1위 합작 허리 수술로 주춤했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이벤트 대회 첫날 공동1위에 올랐다. 우즈 부자(父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 3 스크린골프 'G투어 대상' 최민욱…'상금왕' 김홍택, 필드·스크린 다 잡았다 최민욱이 골프존이 주최하는 스크린 골프 대회 G투어 2024시즌 대상 수상자가 됐다.최민욱은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시즌 최종전 신한투자증권 G투어 남자 챔피언십(총상금 1억원)까지 대상 포인트 1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