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아세안5국 통상사절단 파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공은 아세안국가들과의 교역확대를 도모하고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기위해 2일 아세안 5개국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했다.
임인주 무공 무역정보본부장을 단장으로합동제작소등 15개업체와 상공부,
수출입은행등 관련기관 20명으로 구성된 이 아세안 통상사절단은 오는 19일
까지 필리핀을 비롯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무공은 이번 사절단의 파견을 통해 현지 업체들과 합작투자와 플랜트 수출,
일반상품 수출입등에 관한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이들 국가들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할 방침이다.
이번 사절단의 주요 관심품목은 광학기기를 비롯 섬유류, 포장재, 전기모터,
전자부품, 전자부품, 완구, 가죽제품, 건설기자재등이다.
한편 무공은 지난해에도 아세안 지역에 투자사절단을 파견한 바 있다.
모색하기위해 2일 아세안 5개국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했다.
임인주 무공 무역정보본부장을 단장으로합동제작소등 15개업체와 상공부,
수출입은행등 관련기관 20명으로 구성된 이 아세안 통상사절단은 오는 19일
까지 필리핀을 비롯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무공은 이번 사절단의 파견을 통해 현지 업체들과 합작투자와 플랜트 수출,
일반상품 수출입등에 관한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이들 국가들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할 방침이다.
이번 사절단의 주요 관심품목은 광학기기를 비롯 섬유류, 포장재, 전기모터,
전자부품, 전자부품, 완구, 가죽제품, 건설기자재등이다.
한편 무공은 지난해에도 아세안 지역에 투자사절단을 파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