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평당 635 만원 가장 비싸..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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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구별, 동별로 표준적인 중급주택지중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으로 제곱미터당 192만원 (평당 635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구로구 천왕동으로 제곱미터당 39만원 (평당 1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설부가 최근 공고된 올해 1월 1일 기준의 공시지가표를 토대로
분석한 "서울특별시 주택가 공시지가 분포도"에 따르면 표준적인
중급주택지의 땅값이 제곱미터당 100만원 (평당 330만원)이 넘는 곳은
대치동외에 역삼/논현동 등 19개 동이며 90만원 (평당 298만원)이상인
곳은 잠실/영등포/흑석/암사동 등 20개 동이다.
반면 제곱미터당 30만원 (평당 99만원)대의 낮은 지가를 나타내고
있는 곳은 천왕동과 외발산동 등 두곳이며 40만원 (평당 132만원)수준인
곳은 중계, 개화, 진관외, 월계등 4개 동이다.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으로 제곱미터당 192만원 (평당 635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구로구 천왕동으로 제곱미터당 39만원 (평당 1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설부가 최근 공고된 올해 1월 1일 기준의 공시지가표를 토대로
분석한 "서울특별시 주택가 공시지가 분포도"에 따르면 표준적인
중급주택지의 땅값이 제곱미터당 100만원 (평당 330만원)이 넘는 곳은
대치동외에 역삼/논현동 등 19개 동이며 90만원 (평당 298만원)이상인
곳은 잠실/영등포/흑석/암사동 등 20개 동이다.
반면 제곱미터당 30만원 (평당 99만원)대의 낮은 지가를 나타내고
있는 곳은 천왕동과 외발산동 등 두곳이며 40만원 (평당 132만원)수준인
곳은 중계, 개화, 진관외, 월계등 4개 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