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종로승무사무소)등 서울 지하철공사 노조원 4명을 광고물관리법위반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이씨등은 지난 1일 하오 3시께 지하철4호선 성신여대입구에서 지하철
노조가 KBS및 현대중공업 공권력투입에 대한 항의표시로 하루동안 실시한
무임승차운동 안내문을 매표창구에 붙인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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