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리핀에 530만달러 차관제공 입력1990.05.03 00:00 수정1990.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전화망확충사업을 지원하기 위해필리핀에 530만달러의 차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마닐라주재 한국 대사관이2일 밝혔다. 이 차관은 연리 3.5%에 거치기간 5년, 20년 상환조건으로 제공된다. 한국 대사관의 한 대변인은 이 차관협정이 이달중에 체결될 것이라고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전문가가 알려준대서 텔레방 수억 송금”…가짜투자방 기승 “주식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정보를 받아보라고 권했어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까지 전부 가짜로 만들어 낼 줄은 몰랐습니다.”지난해 12월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64)는 주식투자전문가 서씨의 ... 2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3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