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우성건설 주택사채 이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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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산업과 우성건설 등 2개 주택사업 지정업체는 건설부로 부터
주택상환사채 발행 승인을 받음으로써 이달중 각각 분당과 평촌 신도시에서
총 138억원어치 (318호)의 주택상환사채를 일반에 판매키로 했다.
4일 건설부와 두 회사에 따르면 동아건설은 분당신도시 D-14블럭에 짓는
280호의 아파트중 130호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성건설은 평촌신도시
9-1블럭에 건설하는 390호의 아파트중 188호를 대상으로 주택상환사채를
각각 발행키로 했다.
동아가 건설하는 사채발행 대상 주택은 39평형 10호(호당 사채발행가격
2,200만원), 45평형 40호(3,750만원), 55평형 40호(5,100만원) 및 60평형
40호(5,600만원)이다.
주택상환사채 발행 승인을 받음으로써 이달중 각각 분당과 평촌 신도시에서
총 138억원어치 (318호)의 주택상환사채를 일반에 판매키로 했다.
4일 건설부와 두 회사에 따르면 동아건설은 분당신도시 D-14블럭에 짓는
280호의 아파트중 130호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성건설은 평촌신도시
9-1블럭에 건설하는 390호의 아파트중 188호를 대상으로 주택상환사채를
각각 발행키로 했다.
동아가 건설하는 사채발행 대상 주택은 39평형 10호(호당 사채발행가격
2,200만원), 45평형 40호(3,750만원), 55평형 40호(5,100만원) 및 60평형
40호(5,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