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당헌개정안 4일 최종절충...두김최고위원 당3역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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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4일 상오 김영삼 김종필최고위원과 당 3역등 핵심당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당직자회의를 열고 계파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당헌개정문제와
시도지부결성문제를 논의한다.
민자당은 오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7일 당무회의에서 당헌개정안을
의결, 이를 전당대회에 회부할 예정인데 4일의 핵심당직자회의에서 당총재
임기와 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등에 관한 이견을 최종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박준병사무총장과 김용환정책위의장 김동영원내총무등 당3역은
3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만나 당헌개정과 시도지부결성에 관한 계파간 입장을
조정했다.
한편 민자당은 4일 핵심당직자회의가 끝난뒤 시도지부위원장 내정자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석한 가운데 당직자회의를 열고 계파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당헌개정문제와
시도지부결성문제를 논의한다.
민자당은 오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7일 당무회의에서 당헌개정안을
의결, 이를 전당대회에 회부할 예정인데 4일의 핵심당직자회의에서 당총재
임기와 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등에 관한 이견을 최종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박준병사무총장과 김용환정책위의장 김동영원내총무등 당3역은
3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만나 당헌개정과 시도지부결성에 관한 계파간 입장을
조정했다.
한편 민자당은 4일 핵심당직자회의가 끝난뒤 시도지부위원장 내정자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