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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사들 해외시장 진출 움직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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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국내 시장에만 치중해왔던 국내 정유사들이 해외정보 수집과
    국제 시장참여 등을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유공, 뉴욕 / 싱가포르이어 일본에 지사 설립 ***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공, 경인에너지등 국내 정유사들은 최근
    원유정제 설비의 증설과 석유화학 사업 신규참여 등으로 해외정보 입수와
    제품 수출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제까지의 계열상사 지사망 의존에서
    탈피, 자체 해외지사와 사무소를 설립하고 있다.
    지난 86년 미국 뉴욕에 지사를 개설, 해외진출에 나섰던 유공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사무소를 설치한데 이어 올 2월과 4월에 미얀마와 일본에
    각각 지사를 설치,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 동경지시 설치, 신규사업등 지원 ***
    유공은 지난 86년에 설치한 뉴욕지사를 통해 미주지역의 석유화학제품
    수출입및 원유, 제품 선물시장 참여 관련정보와 신규 유망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수집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에 설치한
    싱가폴 사무소를 통해서도 원유, 제품시장 동향 및 산유국과 소비국의
    동향 등에 관한 정보 수집뿐 아니라 구매지원 업무 등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힘입어 유공은 지난 2월 미얀마 유전지구의 탐사및 개발을 위한
    미얀마 지사를 설치했으며 4월에는 석유화학제품의 수출지원및 고객관리,
    각종 신규사업의 추진과 현지지원등을 목표로 하는 동경지사를 개설,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인에너지 / 극동도 현지법인등 설립 추진 ***
    국제 정유업계의 동향 파악을 위해 이미 미국 뉴욕에 직원을 상주시켜
    왔던 경인에너지도 지사승격을 검토하는 한편 동남아 유류시장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 지사를 개설키로 하는등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인에너지는 그동안 한국화약 그룹 계열사의 해외지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해왔으나 앞으로는 자체의 해외지사나 사무소를 개설, 해외정보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극동정유도 올해안에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확정, 현재 추진중
    에 있으며 여타지역에 대한 진출도 검토하고있다.
    한편 유공 등의 해외지사 개설이 성과를 보임에 따라 현재 그룹내 종합
    상사를 통해 해외정보를 얻고 있는 호남정유와 쌍용정유 등도 곧 해외
    지사를 설치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지역 설정등에 대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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