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제품수출조합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종합전시장에서 열었던 국제
피혁모피제품전에는 일본 미국등 15개국의 바이어 1,000여명이 참관, 약
6,200만달러상당의 거래상담을 벌여 이중 1,5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가죽의류및 모피의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8,000명의 내국인이
전시장을 둘러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