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박준병총장등 주요당직자 사의표명 입력1990.05.09 00:00 수정1990.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7일 남북한 유엔가입을 "영구분열정책"이라고 주장하고우리정부의 유엔가입 노력을 맹렬히 비난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평양방송은 이날 논설프로를 통해 한국정부의유엔 단독가입은 "통일과 양립될 수 없는 반민족적 범죄행워"라고비난하고 한반도문제의 해결은 남북한 유엔가입이 아니라 주한미군의철수와 분단의 장벽을 제거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데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남시 “야탑동 1500가구 주택공급 재검토해달라”…1기 신도시 이주대책 '빨간불'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으로 추진 중인 주택 공급을 두고 지자체가 공개 반대에 나섰다. 주민 반대가 심하고 이주용 주택 조성 계획을 지자체와 상의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주택 수급 안정... 2 12월 27일 긱스 브리핑 3 문재인 전 대통령,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