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소식> 국제상선/고려해운/계획조선/선박대리점협회등 입력1990.05.09 00:00 수정1990.05.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명지퍼공업(대표 정정학)은 일본의 선교물산과 합작으로 자동차내장재 제조업체인 정한물산을 새로 설립했다. *** 자본금 1억5,000만원 *** 광명지퍼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차 시트커버전문업체인 선교물산과51대49의 비율로 자본금 1억5,000만원 규모의 회사를 설립, 내년부터자동차용시트커버를 비롯 차광막 방석등 각종 내장재를 생산해 낼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2 국민의힘, 헌재 항의 방문 "길거리 잡범 판결도 이렇게 안 해" 국민의힘 의원 36명이 17일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하다며 항의했다.김기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도대체 이렇게 편향되고 불공정한 재판은 일찍이 보지 못했다... 3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