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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안정대책으로 제시한 코리아 아시아펀드(KFA)의 설립시기는
빠르면 7월말이나 8월초로 예상되며 상장되는곳은 홍콩이 유력시되고 있다.
9일 재무부관계자는 1억달러규모의 코리아 아시아펀드를 매칭펀드
(혼합펀드)의 설립이 끝나는 7월하순이후 곧바로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상장지역은 홍콩 동경 싱가포르중에서 선택할 예정인데 동경의 경우
상장조건이 까다롭고 싱가포르는 해외증권투자가 활발치않아 홍콩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700억원 신규주식매입 생길것으로 전망 **
이관계자는 코리아 아시아 펀드가 설립되면 곧바로 국내주식에 대한
간접투자가 예상돼 700억원규모의 신규주식매입여력이 생길것으로
전망했다.
재무부는 조만간 설립지역을 선정, 주간사증권회사와 설립조건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빠르면 7월말이나 8월초로 예상되며 상장되는곳은 홍콩이 유력시되고 있다.
9일 재무부관계자는 1억달러규모의 코리아 아시아펀드를 매칭펀드
(혼합펀드)의 설립이 끝나는 7월하순이후 곧바로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상장지역은 홍콩 동경 싱가포르중에서 선택할 예정인데 동경의 경우
상장조건이 까다롭고 싱가포르는 해외증권투자가 활발치않아 홍콩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700억원 신규주식매입 생길것으로 전망 **
이관계자는 코리아 아시아 펀드가 설립되면 곧바로 국내주식에 대한
간접투자가 예상돼 700억원규모의 신규주식매입여력이 생길것으로
전망했다.
재무부는 조만간 설립지역을 선정, 주간사증권회사와 설립조건등을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