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문화원에 화염병화재, 일부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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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작거부 사태로 지난 2일 구속된 뒤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KBS 사원 11명에 대한 구속적부심리가 10일 서울 형사지법및 서울지법
남부/서부 지원에서 각각 열린다.
서울 형사지법 합의 24부 (재판장 정극수 부장판사)는 10일 하오 2시
법원에 구속적 부심을 청구한 오산근씨 (38. 제작지원국 미술부)등
5명에 대한 구속적부심리를 열기로 했으며 서울지법 남부지원은 이날상오
10시 이임호씨 (41. 기자. 공정방송추진위 간사)등 5명, 서부지원은
상오 11시 박명철씨 (42. 국제협력실 차장대우)에 대한 구속적부심리를
열기로 했다.
한편 KBS 비상대책위는 이들 이외에도 추가로 구속된 노조 조직국장
전영일씨등 3명에 대해서도 11일께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할
방침이다.
KBS 사원 11명에 대한 구속적부심리가 10일 서울 형사지법및 서울지법
남부/서부 지원에서 각각 열린다.
서울 형사지법 합의 24부 (재판장 정극수 부장판사)는 10일 하오 2시
법원에 구속적 부심을 청구한 오산근씨 (38. 제작지원국 미술부)등
5명에 대한 구속적부심리를 열기로 했으며 서울지법 남부지원은 이날상오
10시 이임호씨 (41. 기자. 공정방송추진위 간사)등 5명, 서부지원은
상오 11시 박명철씨 (42. 국제협력실 차장대우)에 대한 구속적부심리를
열기로 했다.
한편 KBS 비상대책위는 이들 이외에도 추가로 구속된 노조 조직국장
전영일씨등 3명에 대해서도 11일께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