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정부대표단이 경제협력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0일
내한한다.
그라바나코프대외경제부차관을 단장으로 한 불가리아대표단 일행 3명은
오는 22일가지 체한하며 유조하 외무차관을 비롯, 상공부등 경제부처
관계자들과도 만나 양국간의 실질경협확대문제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불가리아는 지난 3월 23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