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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배출 139업체 적발...대기업 수두룩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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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정상기)소속 조합원 5,000여명은
    10일 하오5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교통회관에서 "90 임금교섭타결
    촉구대회"를 가지려 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대회를 치르지 못했다.
    ** 경찰 원천봉쇄하자 머플러 폭음 터트려 **
    일부 조합원들은 대회가 무산되자 교통회관옆 진주아파트, 올림픽공원,
    지하철성내역/잠실역 부근 등지에서 택시 500여대에 나눠타고 이 일대를
    배회하면서 경적을 올리고 엔진 머플러를 조작해 폭음을 내며 차량시위를
    벌였다.
    또 1,000여명의 조합원들은 교통회관에 들어가려고 회관 출입을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해산시키려 하자
    돌등을 던지며 격력하게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하오5시께 잠실대교에서 잠실 롯데월드 사거리등
    잠실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됐으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조합원들은 시민들에게 나누어준 유인물을 통해 "택시 노동자들이
    생계비 확보를 위한 길이라면 지부집행부가 구속되는 한이 있다고 할
    지라도 임금투쟁의 승리를 위해 과감히 투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19일부터 사용자측인 서울택시 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광열)과 <>완전월급제 보장 <>기본급 17.3% 인상 <>상여금 100% 인상
    <>업적금중 20% 승무수당 전환등을 요구하며 13차례 단체협상을
    했었으나 결렬되자 5월1일부터 준법투쟁을 벌였으며 이날 촉구대회를
    개최하려 했었다.
    경찰은 대회 예정시간 2시간전인 이날 하오3시께 8개중대 1,200여명의
    병력을 잠실 교통회관 주변에서 배치, 대회를 원천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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