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미주지역 통일문제 학술회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영훈 국무총리는 11일 하오 공주시 운수연수원에서 공주지역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사회전반에 부동산투기와과소비로 불건전한
사회풍조가 만연하고 있음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무위원을
비롯한 전공무원은 비상한 각오와 자세로 국정을 수행, 늦어도 금년말
까지는 경제/사회의 안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총리는 또 "기업이 생산활동보다 부동산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는 풍조는 기필코 불식시키겠다"고 말하고 "우리 경제의
지속적 발전과 자유경제체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계층간
형평과 분배개선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어령문화, 홍성철통일원장관과 이병기농림수산,
김대영건설부차관등 정부측 인사와 사회단체장 근로자 농민대표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총리는 12일 상오에는 부여지역에서 "국민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사회전반에 부동산투기와과소비로 불건전한
사회풍조가 만연하고 있음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무위원을
비롯한 전공무원은 비상한 각오와 자세로 국정을 수행, 늦어도 금년말
까지는 경제/사회의 안정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총리는 또 "기업이 생산활동보다 부동산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는 풍조는 기필코 불식시키겠다"고 말하고 "우리 경제의
지속적 발전과 자유경제체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계층간
형평과 분배개선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어령문화, 홍성철통일원장관과 이병기농림수산,
김대영건설부차관등 정부측 인사와 사회단체장 근로자 농민대표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총리는 12일 상오에는 부여지역에서 "국민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