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동남아5개국, 이달중 상표수출 계약 입력1990.05.12 00:00 수정1990.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상사가 해외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태국등 동남아 5개국과 상표수출계약을 맺는다. 11일 이회사는 88올림픽이후 우리나라 신발등 스포츠용품수입이늘고있는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5개국과프로스펙스상표수출계약을 이달중 맺는다고 밝혔다. 국제는 이들 국가에 자가브랜드 사용권을 허락해주는 대신 연간매출액의5-15%를 로열티로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원·용인·안양에 1만 가구 신도시 짓는다 경기도가 2030년까지 약 12조원을 투입해 수원과 용인, 안양 일대에 신규 주택 1만 가구 건설을 포함한 신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바이오·반도체 등 인근 첨단산업 일자리... 2 "AI 드론이 시속 120㎞로 군집 공격…촌각 다투는 현대戰 지배할 무기" [긱스] 드론 여러 대(최대 10대)를 층층이 쌓아 올린 형태. 각각의 드론을 일정한 간격으로 띄워 발사하는 기존 방식보다 운용 공간을 크게 줄였다. 출격한 드론들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서로 통신하고 자동으로 군집 대형을... 3 김도영 카카오인베 신임대표…카카오 전략위원회 위원도 겸임 [긱스]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김도영 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표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