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은 12일 지난 10, 11일 이틀간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일
해운실무자회의에서 일본측이 요구한 NYK등 4개선사의 한/일항로참여허용을
한/일무역불균형등을 내세워 오는 9월 회담에서 재론키로하고 일단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일항로는 최소한 올해말까지는 천경해운등 13개 국적선사들이
계속 독점 운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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