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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알바니아, 국교수립 위한 공식접촉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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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알바니아 관리들은 50여년만에 첫 공식접촉으로 사전에 발표되지
    않은 회담을 최근 갖고 외교관계 수립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커트 캄만 미국무부 부차관보가 뉴욕으로 가 유엔이 파견된 한 알바니아
    대표와 회담을 가졌다고 국무부의 한 관리가 밝혔다.
    이 회담은 알바니아의 강경 마르크스주의 정부가 미국 및 소련과 정상관계
    모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미국과 알바니아의 관계는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침공, 파시스트 괴뢰
    정부를 수립한 1939년 단절됐다.
    이후 반파시스트 게릴라 지도자인 엔베르 호자가지휘하는 공산주의자들이
    1944년 권력을 장악, 호자 정부는 1946년 알바니아를 공화국으로 선포했으나
    이때 이미 소련 및 기타 소련의 동구권동맹국들과 냉전에 돌입했던 미국은
    알바니아를 승인하지 않았다.
    알바니아는 그동안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피해 왔으나 최근 고립을 중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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