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EC총회에 대규모 대표단 파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경련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3차 태평양
경제협의회 (PBEC) 총회에 구평회 PBEC한국위원회 위원장 (럭키금성상사
회장) 을 단장으로한 50여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16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등 태평양 연안국가에서 500여명의 정/재계인사가 참석,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부응하는 역내국가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차원의
활발한 투자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유경순전경련회장과 김각중경방회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등
재계중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제협의회 (PBEC) 총회에 구평회 PBEC한국위원회 위원장 (럭키금성상사
회장) 을 단장으로한 50여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16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등 태평양 연안국가에서 500여명의 정/재계인사가 참석,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부응하는 역내국가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차원의
활발한 투자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유경순전경련회장과 김각중경방회장, 정세영현대그룹회장등
재계중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