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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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만기업자문 홍콩사무소개설 <>
중국의 국제투자전문회사인 국제신탁투자공사(CITIC)가 대만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위해 홍콩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영문차이나데일리지 보도에 따르면 이 사무소는 대만기업들에게 중국의
경제여건과 투자관계법을 설명하는 한편 합작투자선알선, 사업타당성 조사
대행, 무역전시회 주선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CITIC의 탕종메이 대만담당부장은 지난해말 현재 중국에 진출한 대만기업은
600여업체에 이르며 이들 기업의 75%는 중국남부와 상해 및 산동성에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 25일 봉래현서 대외무역상담회 <>
유명한 관광지인 산동성의 봉래현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대외
경제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이미 한국,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태국, 미국, 서독 말레
이시아, 소련, 홍콩등 10여개국의 바이어 50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상담회에서는 경공업, 섬유, 공예, 기계, 화학공업, 특산물, 축산,
철물, 식품, 수산, 건재, 관광등의 분야에서 2,000여종의 제품이 전시되는
외에 경공업기계, 전자, 건재, 화학공업, 해산물등 7개계열, 100여건의 안건
에 대한 외국기업과 경제기술상담도 행해진다.
중국의 국제투자전문회사인 국제신탁투자공사(CITIC)가 대만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위해 홍콩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영문차이나데일리지 보도에 따르면 이 사무소는 대만기업들에게 중국의
경제여건과 투자관계법을 설명하는 한편 합작투자선알선, 사업타당성 조사
대행, 무역전시회 주선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CITIC의 탕종메이 대만담당부장은 지난해말 현재 중국에 진출한 대만기업은
600여업체에 이르며 이들 기업의 75%는 중국남부와 상해 및 산동성에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 25일 봉래현서 대외무역상담회 <>
유명한 관광지인 산동성의 봉래현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대외
경제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이미 한국,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태국, 미국, 서독 말레
이시아, 소련, 홍콩등 10여개국의 바이어 50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상담회에서는 경공업, 섬유, 공예, 기계, 화학공업, 특산물, 축산,
철물, 식품, 수산, 건재, 관광등의 분야에서 2,000여종의 제품이 전시되는
외에 경공업기계, 전자, 건재, 화학공업, 해산물등 7개계열, 100여건의 안건
에 대한 외국기업과 경제기술상담도 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