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정부가 이란인 본처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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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구를 포함한 지리산 동남권이
올하반기부터 국민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 경남, 196억 투입 국민관광지로 ***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민자 116억4,000만원등 모두 196억원을 들여
오는 96년까지 7개년동안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일대 부지 29만7천평방미터
를 개발해 둥산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것.
1차연도인 올하반기에는 이일대 토지/건물등을 매입하고 도로 청소년야영장
주차장시설 확장 상/하수도등 제반시설을 갖추고 내년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해 등산객을 위한 여관/유스호스텔/상가등을 지으며 주변일대에
조경사업을 벌여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올하반기부터 국민관광지로 본격 개발된다.
*** 경남, 196억 투입 국민관광지로 ***
16일 산청군에 따르면 민자 116억4,000만원등 모두 196억원을 들여
오는 96년까지 7개년동안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일대 부지 29만7천평방미터
를 개발해 둥산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것.
1차연도인 올하반기에는 이일대 토지/건물등을 매입하고 도로 청소년야영장
주차장시설 확장 상/하수도등 제반시설을 갖추고 내년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해 등산객을 위한 여관/유스호스텔/상가등을 지으며 주변일대에
조경사업을 벌여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