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위 남북문제 세미나 입력1990.05.16 00:00 수정1990.05.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세기위원회(위원장 이관)는 16일 하오 삼청동 회의실에서 남북관계의발전과 통일을 주제로 제10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통일과 남북한관계의 발전"(유근일 조선일보논설위원)과 "평화공존형 통일과 체제구상"(최상용 고려대교수)에 관한 주제발표가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한동훈, 재돌풍·몸값 상승의 기회?…숙제 3가지 [이슈+] 탄핵 정국에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이 정치권의 현실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일찌감치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계 복귀설도 솔솔 나온다. 최근 만들어진 '언더73... 2 최상목 대행, 여수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 구조 최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 3 김정은 "美가 군사 불균형 근본 원인…핵역량 강화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다.김 위원장은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핵역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