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주)대우, 정보통신분야 본격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대우가 컴퓨터소프트웨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주)대우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미국의
    로터스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키로 하고 16일 윤영석사장과 "케이시 리만"
    로터스사 아시아지역 담당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국내 독점판매에 관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 올해안 4천5백개 소프트웨어 시판계획 ***
    (주)대우는 이에따라 로터스사의 소프트웨어 제품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개발제품의 국내 판매활동에 착수하게 되는데 1차적으로 로터스사의 계산표
    작성 소프트웨어의 한글화작업을 오는 9월까지 마치고 올해중 약 4천5백개
    의 소프트웨어를 시판할 계획이다.
    (주)대우의 소프트웨어사업 참여는 종합상사의 기능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주)대우는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데이터
    베이스사업, 통신위성, 케이블TV사업등 정보통신사업 부문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통신위성의 경우 (주)대우는 투자규모 1-2백만달러 규모의 소형 통신위성
    부터 우선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미 미국업체와 공동으로 통신위성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터스사는 지난 82년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이 5억
    5천6백만달러에 이른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이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정부,핵심광물비축사업 '프로젝트 볼트' 시작

      트럼프 행정부는 약 120억 달러(약 17조 4,300억원)의 초기 자금을 투입해 전략적 핵심 광물 비축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산 희토류 및 기타 금속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제조업체들이 공급 차질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로젝트 볼트'라고 명명된 이 사업은 16억 7천만 달러의 민간 자본과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 달러 대출을 결합해 핵심 광물을 조달하고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 민간 부문 최초의 비축 물자 확보 방안이 될 이 계획은 미국의 기존 비상 석유 비축과 유사하다. 원유 대신 휴대폰, 배터리, 제트엔진 등에 사용되는 갈륨과 코발트 같은 광물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 비축에는 희토류와 핵심 광물뿐 아니라 가격 변동성이 크거나 기타 전략적으로 중요한 광물들도 포함된다.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제너럴 모터스(GM),스텔란티스, 보잉,코닝,GE버노바, 알파벳 등을 포함한 12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하트리 파트너스와 트랙시스 노스아메리카,머큐리아 에너지 그룹 등 3개 상품 거래 회사가 비축량을 채울 원자재 구매를 담당하기로 계약했다. 수출입은행 이사회는 2일 오후에 사상 최대 규모인 15년 만기 대출을 승인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핵심 광물의 사용자와 생산자를 대표하는 GM의 최고경영자 메리 바라 와 광업 재벌 로버트 프리드랜드와 만날 예정이다. 미국은 이미 국방 산업 기반에 필요한 핵심 광물을 국가적으로 비축하고 있지만, 민간 수요를 위한 비축량은 없었다. 미국 행정

    2. 2

      엡스타인 문건에서 英 왕실·고위정치인 줄줄이 연루

      희대의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미국 억만장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추가 문건 파장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결탁해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이른바 '콤프로마트(협박용 약점 수집)' 공작을 펼쳤다는 '러시아 스파이설'까지 나왔다.1일(현지 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관련 문건 300만 건과 사진 18만 장, 영상 2000건에는 엡스타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과 긴밀히 접촉한 많은 정황이 담겨 있다.공개된 문서 중 1056건에 푸틴 대통령의 이름이, 9000건 이상에 모스크바가 언급되어있다. 일부 문서는 엡스타인이 2008년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푸틴 대통령을 직접 만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11년 한 이메일에는 엡스타인이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2014년에도 추가 면담을 계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는 한 지인에게 러시아 비자 발급을 도와주겠다며 "푸틴의 친구가 있다. 그에게 부탁할까"라고 제안한 내용도 담겨있다.일각에서는 엡스타인이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언론 재벌, 정치인들을 성적 관계로 유인한 뒤 촬영해 협박하는 전형적인 '콤프로마트' 작전을 수행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콤프로마트는 러시아어 '콤프로미티루유시 마테리알'의 줄임말로, 정치·사회적 목적으로 상대방을 압박하거나 통제하기 위해 수집한 자료를 뜻한다.텔레그래프는 엡스타인의 이메일에는 '협박' 개념이 명확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엡스타인은 201

    3. 3

      '오천피' 붕괴에 비명 터졌는데…"나쁜 일 아냐" 뜻밖의 전망 [분석+]

      미국의 새 중앙은행(Fed) 의장 지명이 촉발한 글로벌 통화 긴축 우려에 2일 국내 증시가 조정 움직임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글로벌 주요 지수 대비 단기 급등한 만큼 하락 폭 역시 가파를 수 있어서다. 코스피·코스닥지수는 이날 장중 동반으로 5%대까지 급락했다.증권가에선 새 Fed 의장 지명으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코스피지수가 기업 이익 대비 여전히 저렴하게 평가받고 있는 만큼 조정 시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5.26%와 4.44% 하락 마감했다. 이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인사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차기 Fed 의장 후보로 지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워시 전 이사가 오는 5월 임기를 시작하면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자산시장에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이다.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Fed 의장 후보로 지명하자 지난 주말 글로벌 자산 시장은 일제히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나스닥지수는 0.94%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지수도 각각 0.43%와 0.36%씩 내렸다.상대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은값도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같은 날 국제 금 가격은 하루 만에 11.38% 급락했고, 은 가격은 31.37% 폭락했다. 비트코인 역시 9개월 만에 7만달러선까지 떨어졌다.반면 달러화 가치는 급등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80전 오른 1464원30전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물 폭탄을 쏟아낸 영향이 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