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에게 보낸 전통문을 통해 우리측이 6월중에 갖자고 제의한 제11차 남북
적십자본회의담을 거부했다.
*** <꽃파는 처녀> 공연거부를 이유로 내세워 ***
이위원장대리는 전통문에서 "남측이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공연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에서 적십자회담을 재개할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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