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홍콩, 대중국 가공무역 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철강수입이 지난해 철강자율규제협정이 체결된 이후 6개월동안
    수입한도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철강자율규제협정은 금년말까지 19.1%로 제한 ***
    미국철강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의 철강수입량은 전체
    소비량의 17.1%로 총 7백90만톤이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철강자율규제협정은 금년말까지 철강수입한도를 전체소비량의 19.1%로
    제한하고 내년부터 협정시한인 1992년3월까지는 20.1%로 늘리기고 규정
    한바 있다.
    미국의 3월중 철강수입은 EC로부터 약 36만톤, 일본 24만3천톤, 기타
    51만7천톤등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1. 1

      "투자한게 얼만데"…AMD 4분기 실적 호조에도 시장은 냉담

      ‘엔비디아 대항마’로 평가받는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 붐 속에서 더 파격적인 성장을 기대한 일부 애널리스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3일(현지시간) AMD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02억7000만달러(약 14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96억7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52달러로 시장 전망치(1.32달러)보다 높았다.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39% 늘어난 54억달러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이언트·게이밍 부문 매출도 같은 기간 37% 증가한 39억달러를 기록했다. AMD가 제시한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의 중간값은 98억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9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그러나 이날 뉴욕증시에서 AMD 주가는 약 1.7% 떨어졌다. 시간외거래에서는 한때 8%까지 급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AI 칩에 대한 고객들의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AMD가 더 공격적인 가이던스(실적 전망)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2. 2

      “스위치 2 팔수록 적자”…닌텐도의 딜레마

      일본 닌텐도가 게임기 ‘스위치 2’ 역대 최고 속도 판매에도 주가는 급락했다. 일본에선 가격을 낮춘 탓에 ‘팔수록 적자’라는 게 증권업계 분석이다.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닌텐도는 한때 전일 대비 12.6% 급락한 주당 8806엔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발표한 2025년 4~12월 결산은 호조였으나, 올해 3월까지 연간 실적 전망을 유지함에 따라 매도세가 확산했다.지난해 6월 출시된 스위치 2는 닌텐도 게임기 중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다. 작년 12월까지 세계에서 1737만 대가 판매됐다. 2026년 3월까지 판매 계획(1900만 대) 대비 달성률은 90%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2000만 대 이상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닌텐도의 4~12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588억엔으로, 3월까지 연간 예상치(3500억엔)를 이미 웃돌았다. 그럼에도 닌텐도는 연간 실적 예상치를 유지했다. 닌텐도는 “지역별·상품별 구성 변화가 실적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스위치 2 판매가 예상보다 늘면서 글로벌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스위치 2는 일본에선 수익성이 낮아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내 판매 가격을 낮춘 탓이다. 스위치 2의 일본 내 가격은 4만9980엔으로, 미국 449.99달러(약 7만엔)나 유럽 469.99유로(약 8만6000엔)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시장은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닌텐도 주가는 작년 11월께부터 하락세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은 어렵다”며 “우선 하드웨어 보급으로 향후 소프트웨어 판매를 늘려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향후

    3. 3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익 1672억원…"해외시장 확대"

      롯데칠설음료가 지난해 영업이익 1672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침체와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중장기 성장에는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액 3조97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4조245억원 대비 1.3% 줄어든 액수다.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도 전년 1849억원에 비해 9.6% 감소했다.음료 부문은 에너지음료 매출이 전년 대비 5.5% 늘었고 니어워터 카테고리도 14.8% 증가했다. 주류 부문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RTD 카테고리 매출은 20.1% 늘었다.내수 시장 전반에서는 경기 부진의 영향을 겪었지만, 글로벌 사업에서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사 매출에서 글로벌 비중은 43.9%까지 확대됐고, 필리핀 법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 4조1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실적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19.6% 증가한 수치다.성장 기회를 늘리기 위해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고, 기회영역을 발굴해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물류 거점 통합과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롯데칠성음료는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며, 보틀러(Bottler)사업 지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