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분의 1초의 초고속으로 광신호를 처리할수 있는 정보처리용반도체가
세계최초로 일본 후지쓰사에 의해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이 반도체이 처리속도는 기존 광반도체보다 1천배나 빠른
것으로 앞으로 초고속 광컴퓨터제조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 반도체는 갈륨 비소와 알루미늄 갈륨 비소박막을 2백층 쌓은 구조로
전자의 양자역학적원리를 응용한 획기적인 발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레이저를 이용한 광신호처리에서는 비솟한 처리
속도를 이루었으나 반도체분야에서 이같은 속도를 달성하기는 사상 최초"
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