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자연의 소리" 미국서 클리오상 받아 입력1990.05.19 00:00 수정1990.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홍기획이 제작한 롯데칠성음료의 "자연의 소리" 캠페인 시리즈가19일 세계적인 광고상인 미국 클리오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지난해 8월부터 라디오매체를 통해 방송된 것으로 "한여름대낮, 고향의 소리" "여름소나기소리" "산사의 아침소리"등 3편으로 돼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행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한국인 셰프까지 영입했다 [인터뷰] “여전히 선호도 높은 핵심 관광지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코로나19 전 같은 수준으로 관광객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폴 던(Paul Dunn) 쉐라톤 ... 2 "고척에 제발 자리 하나만"…'전국민 효도 대회'서 또 광탈 [연계소문] "임영웅 씨, 대체 언제쯤 효도하게 해줄 건가요"오는 12월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난 20일. 예매 창이 열리자마자 10만번대 대기 번호를 받은 네티즌들은 "효도에 실패했다"며 한탄을 쏟아냈다... 3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3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 NNA가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베이루트 중심부 바스타 지역의 주거용 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