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19일 직제를 개편, 국제협력부의 시장개척과를 없애는 대신
총무부안에 인사과를 신설했다.
이는 상의특성상 해외시장개척업무 비중이 점차 줄고 상대적으로
노무관리등 인사관련업무가 크게는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