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방일수행원서 노실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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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22일 낮 여의도 63빌딩에서 박준병총장
김동영총무 김용환정책위의장등 당 3역및 김윤환정무장관과 오찬회동을
갖고 이날 상오 노태우대통령과의 회동결과를 설명하고 임시국회등
정국운영방안을 협의했다.
김대표는 이자리에서 제 149회 임시국회와 관련, 지자제선거법,
국가보안법, 안기부법등 쟁점법안을 대야설득을 통해 합의하에 처리하되
개혁을 통해 안정을 이룬다는 원칙하에 협상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표는 특히 국회의장단 인선이 완료된 것을 계기로 임시국회개회와
함께 국회운영을 활성화시키는 당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표는 이에앞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상훈 국방장관과 정호근
합참의장의 방문을 받고 국회에 계류중인 국군조직법개정안의 처리
문제등을 협의했다.
김동영총무 김용환정책위의장등 당 3역및 김윤환정무장관과 오찬회동을
갖고 이날 상오 노태우대통령과의 회동결과를 설명하고 임시국회등
정국운영방안을 협의했다.
김대표는 이자리에서 제 149회 임시국회와 관련, 지자제선거법,
국가보안법, 안기부법등 쟁점법안을 대야설득을 통해 합의하에 처리하되
개혁을 통해 안정을 이룬다는 원칙하에 협상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표는 특히 국회의장단 인선이 완료된 것을 계기로 임시국회개회와
함께 국회운영을 활성화시키는 당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표는 이에앞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상훈 국방장관과 정호근
합참의장의 방문을 받고 국회에 계류중인 국군조직법개정안의 처리
문제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