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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일본국회 연설때 일반방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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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토추상사 상담역의 전격적인 한국 방문은 가이후 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의 움직임을 둘러싸고 갖가지 억측이 나도는 가운데 22일 방한, 노태우
    대통령과 한시간 반동안 만나고 이날 밤 나리타 공항에 내린 세지마씨는
    요리우리신문과가진 회견에서 "지난 21일 가이후 총리의 전화를 받고 한국에
    급히 간 것이며 아키히토 국왕의 사죄발언 문안을 노대통령에게 전달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세지마씨는 한국과 깊은 관계있는 인물 ***
    그는 한/일 양국이 손을 잡아야 하고 노대통령의 방일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만큼 성공을 거두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아키히토 왕의 발언수준 문제에
    관한 일본내 공기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개인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지마씨는 노대통령이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었을뿐 이에대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일왕의 사죄발언 문안은 외교 경로를 통해
    취급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세지마씨의 이번 방한이 관심을 모은 것은 지난 82년말 일본 정부의
    밀사자격으로 한국에 간 적이 있고 83년 1월에는 당시 나카소네 총리의
    전격 방한에 앞선 사전준비로 서울을 방문하는등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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