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통신공사, 대국민 서비스향상에 박차...이해욱 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지난1년간 해결한 전화이용민원은 모두 1천4백30
여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욱 통신공사 사장은 23일 서비스혁신을 위한 한마음 운동추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1년간 전국 고객들로부터 1천4백47만
3천3백81건의 민원을 접수, 이중 99.1%인 1천4백33만7천6백48건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 팩시밀리 전화 번호부, 가두 공중팩시밀리 서비스 설치 ***
또 0.9%가량인 12만5천6백48건은 사업에 반영, 이미 1천원 2천원등
소액권 공중전화카드를 발행하고 팩시밀리 이용자를 위한 팩시밀리전화
전호부도 발행,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향상에 힘써 오는7월부터 자수 멜로디
생화등 새로운 전보를, 10월부턴 가두 공중팩시밀리서비스를 각각 실시
하며 대도시 아파트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정보전화번호부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만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욱 통신공사 사장은 23일 서비스혁신을 위한 한마음 운동추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1년간 전국 고객들로부터 1천4백47만
3천3백81건의 민원을 접수, 이중 99.1%인 1천4백33만7천6백48건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 팩시밀리 전화 번호부, 가두 공중팩시밀리 서비스 설치 ***
또 0.9%가량인 12만5천6백48건은 사업에 반영, 이미 1천원 2천원등
소액권 공중전화카드를 발행하고 팩시밀리 이용자를 위한 팩시밀리전화
전호부도 발행,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향상에 힘써 오는7월부터 자수 멜로디
생화등 새로운 전보를, 10월부턴 가두 공중팩시밀리서비스를 각각 실시
하며 대도시 아파트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정보전화번호부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