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가단주조 파이프피팅이 호주관세청으로부터 덤핑예비판정을
받았다.
24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최근 "한국 및 대만산
제품의 덤핑판매로 관련업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정했다.
이번 예비판정 결과는 호주 반덤핑청의 확인절차를 거쳐
1주일안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