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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아진공, 8월부터 진공설비 본격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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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인더스트리가 독자개발해낸 항공기용 첨단소재인
    하니콤이 미국으로부터 성능 및 품질인증을 받고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25일 선경은 미국의 항공기 제작회사인 맥도널 더글러스사의
    엄격한 생산관리확인및 품질검사를 거쳐 노멕스하니콤 및
    알루미늄하니콤에 대한 제품인증을 얻어내 이 회사에 관련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선경은 이에 맞춰 그동안 40억원을 들여 수원 직물공장내에
    건설해온 연산 11만입방피트규모의 하니콤 생산공장을 이날 준공,
    노멕스 및 알루미늄하니콤생산에 나섰다.
    하니콤소재는 항공기동체의 바닥 및 천장 벽면등에서도 압축강도
    내충격강도등 물성이 뛰어난 첨단재료이다.
    아라미드섬유재료로 만든 노멕스하니콤은 주로 민간항공기에,
    알루미늄제품은 전투기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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