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렬됨에 따라 3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노조는 올해 단체협약 미타결조항중 편집권의 기자공유 명문회, 무노동
무임금원칙 삭제등을 놓고 회사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앞서 노조는 30일 하오 회사 앞마당에서 파업결의대회를 갖고 3판
(지방판) 제작을 거부하는등 부분 파업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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