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교역 보호품목 확대...정부, UR협상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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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울산지청은 30일 윤상원(50.장안개발대표.경남 양산군 장안읍
덕선리 산1), 문종술(53.변호사.부산시 대연1동 872의12), 박동욱(33.치과
의사.부산시 당감3동), 송주철(42.대학교수.울산시 무거동223)씨등 55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30일 불구속입건했다.
*** 양산, 울산, 울주등서 당국허가없이 논밭 매입 ***
검찰에 따르면 장안개발대표 윤씨는 지난해 9월 골프장을 건설한다며
양산군 장안읍 좌동리 산16의8일대 임야 9천9백평방미터를 이모씨(양산군
장안읍)로부터 3천4백50만원에 매입하는등 지난 4월까지 토지거래허가지역인
이 일대에서 모두 1만3천94평방미터의 임야를 당국의 허가없이 불법 매입한
혐의다.
또 변호사 문씨등 나머지 54명도 지난 88년부터 89년까지 토지거래허가
지역인 울산/울주지역의 임야와 논/밭을 허가없이 매입한 혐의다.
덕선리 산1), 문종술(53.변호사.부산시 대연1동 872의12), 박동욱(33.치과
의사.부산시 당감3동), 송주철(42.대학교수.울산시 무거동223)씨등 55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30일 불구속입건했다.
*** 양산, 울산, 울주등서 당국허가없이 논밭 매입 ***
검찰에 따르면 장안개발대표 윤씨는 지난해 9월 골프장을 건설한다며
양산군 장안읍 좌동리 산16의8일대 임야 9천9백평방미터를 이모씨(양산군
장안읍)로부터 3천4백50만원에 매입하는등 지난 4월까지 토지거래허가지역인
이 일대에서 모두 1만3천94평방미터의 임야를 당국의 허가없이 불법 매입한
혐의다.
또 변호사 문씨등 나머지 54명도 지난 88년부터 89년까지 토지거래허가
지역인 울산/울주지역의 임야와 논/밭을 허가없이 매입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