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환율 불안한 오름세...개장가 7백11원8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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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대미환율이 다소 오름세 출발을 보였다.
6월1일 은행간 거래에서 대미원화환율은 이날 아침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매매기준율 7백11원30전보다 50전 높은 7백11원8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후 10이 오르고 나서부터는 계속 소폭 내림세를 보여 10시15분
현재 7백11원50전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대일원화환율은 오늘 또다시 급락,
엔화 1백엔당 원화환율은 전일보다 무려 3원59전이 낮은 4백66원58전에
거래되고 있다.
<> 매매기준율 (1달러) = 711.30 (712.30)
(100엔) = 466.58 (470.17)
6월1일 은행간 거래에서 대미원화환율은 이날 아침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매매기준율 7백11원30전보다 50전 높은 7백11원8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후 10이 오르고 나서부터는 계속 소폭 내림세를 보여 10시15분
현재 7백11원50전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대일원화환율은 오늘 또다시 급락,
엔화 1백엔당 원화환율은 전일보다 무려 3원59전이 낮은 4백66원58전에
거래되고 있다.
<> 매매기준율 (1달러) = 711.30 (712.30)
(100엔) = 466.58 (47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