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내선탑승객 5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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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화공단에 대한 안산시와 시흥시의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경기도는 이날 해안매립으로 총 1천5백24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시화공압단지
가운데 시흥시관할이 71%인 1천82만4천평방미터, 안산시관할이 28.9%인 4백
41만6천평방미터로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이에따라 반월공단이 지난해부터 분양을 시작, 입주계약을 체결한 2백93개
사 가운데 시흥시 행정관할로 편입된 개별공장이 1백85개, 협동화사압장
69개이며 안산시는 개별공장 37깨, 협동화사업장 2개를 관할하게 됐다.
경기도는 이날 해안매립으로 총 1천5백24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시화공압단지
가운데 시흥시관할이 71%인 1천82만4천평방미터, 안산시관할이 28.9%인 4백
41만6천평방미터로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이에따라 반월공단이 지난해부터 분양을 시작, 입주계약을 체결한 2백93개
사 가운데 시흥시 행정관할로 편입된 개별공장이 1백85개, 협동화사압장
69개이며 안산시는 개별공장 37깨, 협동화사업장 2개를 관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