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 처리업자 2명에 무죄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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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올들어 전국 12개지역의 주공아파트 단지에서 임대
아파트를 불법 전매/전대한 38가구를 적발, 경찰에 고발하고 8가구를
강제퇴거시키는 한편 61가구를 자진퇴거 조치했다.
1일 주공에 따르면 인천 만수단지에서 6가구, 도산 은개 1가구, 안성옥산
1가구, 평택 비칙 2가구, 수원 우만 2가구, 평택 합정 3가구, 정선 사북
1기구, 충주 남산 8가구, 부여 동남1가구, 이리 마동 8가구, 진주 평거
1가구, 김해어방 4가구등 모두 38가구가 임대아파트 불법전매/전대로 인해
경찰에 고발됐다.
또 고양 화신 단지에서 불법전매/전대한 2가구, 인천 만수6가구가
가옥명도 소송에 의해 강제로 쫓겨났다.
아파트를 불법 전매/전대한 38가구를 적발, 경찰에 고발하고 8가구를
강제퇴거시키는 한편 61가구를 자진퇴거 조치했다.
1일 주공에 따르면 인천 만수단지에서 6가구, 도산 은개 1가구, 안성옥산
1가구, 평택 비칙 2가구, 수원 우만 2가구, 평택 합정 3가구, 정선 사북
1기구, 충주 남산 8가구, 부여 동남1가구, 이리 마동 8가구, 진주 평거
1가구, 김해어방 4가구등 모두 38가구가 임대아파트 불법전매/전대로 인해
경찰에 고발됐다.
또 고양 화신 단지에서 불법전매/전대한 2가구, 인천 만수6가구가
가옥명도 소송에 의해 강제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