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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 생활용품 세트" 경진대회서 대상...전국공예품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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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고선가가 급등함에 따라 해운업체들이 중고선도입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항만청이 지난달 말 마감한 올해 중고선 도입신청 현황에 따르면
    한일항로에 취항하고 있는 장영해운 등 6개 해운업체에서 7척 1만4천G/T,
    동남아항로에 취항하고 있는 세양선박이 2척 8천G/T등 모두 7개사에서 9척
    2만2천G/T을 신청했다.
    이같은 올해 중고선도입 신청량은 당초 해항청이 상공부와 협의를 통해
    결정한 2만8천G/T에 6천G/T이나 미치지 못한 것으로 과거 중고선도입에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던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해운업체들이 올해 중고선도입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은 최근
    몇년동안 중고선가가 급등해 이미 중고선도입 시기를 놓친 것으로 판단,
    계획조선및 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 도입 등 신조선으로 선박확충을 모색키로
    하는등 종전 중고선도입에 크게 의존해 온 선박확충 방법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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