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회사인 포스데이타(사장 성자중)는 4일 부산영업소를 개소,
지역의 정보화사업에 나섰다.
*** 통합시스템사업, VAN사업, IBM사제품 판매사업도 추진 ***
포스데이타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퀘스타의 인력과 영업권을 인수해
개소한 부산영업소는 퍼스널컴퓨터는 물론 대형 컴퓨터 하드웨어의 판매와
정비/설치및 운영에서 통합시스템사업등 정보통신사업 전반에 걸친
영업활동을 벌이게 된다.
포스데이타는 또 컨설팅사업 소프트웨어패키지 개발사업등 통합시스템
사업과 VAN(부가가치통신망)사업등의 정보통신사업, 미국 IBM, 일본
후지쓰사 제품의 재판매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