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3개지구당조직책 선정...부산서 곽정출/대전동 남재두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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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7일 당무회의를 열고 위원장이 공석인 서울 동작을,부산서,
대전동구등 3개 지구당조직책에 유용태, 곽정출, 남재두씨(이상 민정계)
를 각각 선정했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국 2백24개 지구당중 2백8개 지구당위원장을 확정
했으며 아직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한 지구당은 재판에 계류중인 박재규
이학봉 의원의 진해,김해지구당을 포함, 16개로 줄어들었다.
민자당은 곧 조직강화특위활동을 재개, 나머지 지구당의 조직책을
임명할 방침이다.
대전동구등 3개 지구당조직책에 유용태, 곽정출, 남재두씨(이상 민정계)
를 각각 선정했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국 2백24개 지구당중 2백8개 지구당위원장을 확정
했으며 아직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한 지구당은 재판에 계류중인 박재규
이학봉 의원의 진해,김해지구당을 포함, 16개로 줄어들었다.
민자당은 곧 조직강화특위활동을 재개, 나머지 지구당의 조직책을
임명할 방침이다.